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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마사지 하면 안 되는 마사지 부위 TOP 5

  • (김민주) 카타리나
  • 1월 15일
  • 3분 분량
셀프마사지 금지 부위

안녕하세요! 다양한 테라피 소식을 전하는 조선테라피입니다

요즘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셀프 마사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유튜브나 SNS를 통해 마사지 방법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보니,

피로가 쌓이거나 몸이 뻐근할 때

혼자서 마사지하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마사지라고 해서 모두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전문적인 지식 없이 특정 부위를 자극할 경우

통증이 악화되거나 신체에 부담을 주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마사지하고 나서 더 아파졌어요”,

“셀프로 하다가 근육이 놀랐어요”라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하면 특히 위험할 수 있는

마사지 부위 TOP 5를 중심으로, 왜 주의해야 하는지,

그리고 안전하게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셀프 마사지 전에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셀프마사지 하는 모습

셀프마사지, 왜 위험할 수 있을까?


마사지는 단순히 근육을 누르는 행위가 아닙니다.

근육, 인대, 신경, 혈관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신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리한 압을 가하면

오히려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일수록 “더 세게 풀어야 한다”라고 생각해

강한 자극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오히려 염증을 키우거나 신경을 자극하는 원인이 됩니다.


전문가들은 마사지 시 근육의 방향, 깊이, 압의 강도,

개인의 체형과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반면 집에서 하는 셀프 마사지는 이런 요소를 모두 반영하기 어렵기 때문에,

특정 부위는 되도록 전문가의 손길에 맡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사지 받는 모습

집에서 하면 안 되는 셀프 마사지 부위 TOP 5


1. 목 앞쪽과 경동맥 주변


목은 셀프 마사지로 가장 많이 손대는 부위 중 하나지만,

앞쪽 목과 경동맥 주변은 매우 위험한 부위입니다.

이 부위에는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중요한 혈관과 신경이 지나가고 있어,

잘못된 압박이 가해질 경우

어지럼증이나 두통, 심한 경우 실신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림프를 자극한다는 이유로

강하게 누르거나 문지르는 행동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목 앞쪽은 피부도 얇고 구조가 민감하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닌 이상 직접적인 마사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척추와 허리 중앙 부위


허리가 아프면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곳이 척추 주변입니다.

하지만 척추 중앙을 직접적으로 누르거나

압박하는 셀프 마사지는 매우 위험합니다.

척추는 신경이 직접 지나가는 통로이기 때문에,

잘못된 자극이 가해질 경우 신경통이나 통증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마사지 도구나 손으로 강하게 누르는 행동은 오히려 근육 긴장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허리 통증이 있다면 척추 자체보다는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키는 정도로만 관리하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겨드랑이 깊숙한 부분


겨드랑이는 림프절이 밀집되어 있는 부위로, 디톡스나 부종 관리 목적으로 마사지를 시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겨드랑이 깊숙한 곳에는 림프절뿐만 아니라 혈관과 신경도 함께 위치해 있어, 잘못 자극할 경우 통증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멍이 들 정도로 강한 압을 주거나 반복적으로 자극하는 행동은 림프절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 부위는 전문적인 지식 없이 강하게 마사지하기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전문가 관리를 통해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 무릎 뒤 오금 부위


무릎 뒤쪽 오금 부위는 혈관과 신경이 집중되어 있는 매우 민감한 부위입니다. 이곳을 강하게 마사지하면 다리 저림이나 통증, 심한 경우 혈액 순환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다리가 붓는다고 해서 오금 부위를 세게 누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오히려 부종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오금 부위는 셀프 마사지보다는 다리 전체의 순환을 부드럽게 도와주는 관리가 더 적합합니다.


5. 복부 깊은 곳과 장기 주변


복부 마사지는 소화 개선이나 부기 완화를 위해 많이 시도되지만, 복부 깊숙한 압박은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복부 안쪽에는 장기들이 위치해 있어, 잘못된 압이 가해질 경우 통증이나 불편감, 심한 경우 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식사 직후나 복부에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마사지를 시도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복부 마사지는 반드시 부드럽고 표면적인 자극 위주로 진행해야 하며, 깊은 압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셀프마사지 하는 모습


셀프마사지 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원칙


셀프마사지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원함”이 아니라 “안전함”입니다.

통증이 느껴질 정도의 압은

이미 몸에 무리가 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또한 마사지 도중 통증이 심해지거나

어지럼증, 불편감이 느껴진다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마사지 후에도 몸이 가볍지 않고 오히려 더 피곤하거나 아프다면,

그 방법은 내 몸에 맞지 않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괄사 관리 하는 모습


❓셀프마사지 FAQ



Q1. 셀프마사지는 아프게 해야 효과가 있나요?


아닙니다. 마사지는 아프게 할수록 효과가 좋은 것이 아닙니다.

통증을 느낄 정도의 압은 근육을 더 긴장시키거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시원하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 정도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Q2. 마사지 도구를 사용하면 더 안전한가요?


마사지 도구 역시 사용 방법에 따라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강한 압을 줄 수 있는 도구를 민감한 부위에 사용할 경우

부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도구 사용 시에도 부위와 강도를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Q3. 통증이 있는 부위는 마사지로 풀어도 될까요?


통증의 원인이 단순한 근육 피로라면

가벼운 마사지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통증이 지속되거나 찌릿한 신경통이 느껴진다면

셀프 마사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 전문가 상담이 우선입니다.


스트레칭하는 모습


오늘은 셀프마사지 하면 안 되는

마사지 부위 TOP 5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셀프 마사지는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잘못된 방법은 오히려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목, 척추, 림프절처럼 중요한 구조가

모여 있는 부위는 반드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 몸을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셀프마사지가 고민되거나 통증이 반복된다면,

전문가의 손길을 통해 안전하게 관리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도 도움이 되는 건강·관리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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